비투비 포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2일부터 정상활동 재개"
비투비 포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2일부터 정상활동 재개"
  • 승인 2020.12.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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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투비 공식 SNS
사진=비투비 공식 SNS

그룹 비투비 포유(BTOB 4U)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8일과 29일 비투비 포유(BTOB 4U)가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비투비 포유(BTOB 4U)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비투비 포유(BTOB 4U)와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비투비 포유는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투비 포유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업테션 비토와 음악방송 등으로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