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홍콩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유명 패션매거진 '보그' 홍콩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혜교는 한층 더 우아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40세이지만 인형 같은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촬영에서는 귀여운 강아지보다 더 눈길을 끌 정도로 예쁜 외모가 빛을 발했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