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가 합방 중 스토커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찾아왔다.
1일 오후 감스트의 라이브 방송 중 그의 스토커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인방갤 등에는 감스트 방송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들이 게재되고 있다. 감스트는 이날 합방을 진행하던 중 주소지로 한 네티즌이 찾아왔고, 방송이 켜진 채로 설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감스트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었던 시청자들은 해당 네티즌이 흉기를 손에 들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문을 발로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다만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나 SNS에 이와 관련한 언급은 아직 없는 상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