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아이즈원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8일 음악방송 당일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아티스트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1일 아이즈원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예정된 4번째 미니 앨범 발매 및 컴백일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7일 4번째 미니 앨범 IZ*ONE 4th Mini Album ‘One-reeler’/ Act IV'를 발매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