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마스크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Call me 만찢남"
세븐틴 버논, 마스크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Call me 만찢남"
  • 승인 2020.12.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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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사진=세븐틴 SNS
세븐틴 버논/사진=세븐틴 SNS

세븐틴 버논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버논은 세븐틴 공식 SNS에 "Call me 만찢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덩그러니 서 있는 버논의 모습이 담겼다. 버논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것뿐이지만, '만찢'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긴 어디에요?" "버논아 얼굴을 보여줘" "마스크 꼭꼭 쓰고 다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2일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