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로플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크로플을 먹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범한 차림으로도 빛이 나는 이지아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지아의 동안 미모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지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이지아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지아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털털한 반전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