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소유 "자존감 높지 않고 감정 서툰 편…연예인할 성격 아니야"
'요트원정대' 소유 "자존감 높지 않고 감정 서툰 편…연예인할 성격 아니야"
  • 승인 2020.11.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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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방송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방송캡처

가수 소유가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는 어청도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유는 멤버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유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당차 보이고, 편하게 얘기하면 싸가지 없을 것 같고, 겁도 없을 것 같고, 쿨할 것 같고"라며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감정에 서툰 편이다. 항상 '내가 연예인 할 성격은 아니야'라는 말을 한다"며 "5년 후 나에게 일기를 쓰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자', '내 감정에 충실하자'를 썼다. 사실 자존감이 높은 편은 아닌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주냐는 마음일뿐"이라고 늘 당당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