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인형 같은 큰아들…“미안. 아가 옷 선물 입고 인증샷”
정경미♥윤형빈, 인형 같은 큰아들…“미안. 아가 옷 선물 입고 인증샷”
  • 승인 2020.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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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준이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경미가 첫째 아들 준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아들아 미쿡 사는 고은이 이모가 아가 옷 선물을 보내 왔길래 인증샷 찍었는데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모야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첫째 아들 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준이의 인형 같은 눈망울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곧 태어날 동생의 옷을 입고 있는 준이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정경미는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