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폭풍성장 쌍둥이 아들 자전거 타기 성공…“드디어”
이휘재♥문정원, 폭풍성장 쌍둥이 아들 자전거 타기 성공…“드디어”
  • 승인 2020.11.27 0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언, 서준, 문정원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서언, 서준, 문정원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의 자전거 타기 성공을 알렸다.

문정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차림이지만 드디어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복 차림의 쌍둥이들이 자전거 홀로 타기에 성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쌍둥이들의 뒤를 따르는 엄마의 발걸음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문정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은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