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25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ave enough jewelry- said no one ev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디올 주얼리를 착용한 아이린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높은 콧대와 검은색 민소매로 드러난 가녀린 팔뚝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팔뚝 부럽다" "점점 더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Olive, On Style '겟잇뷰티 2020'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