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아스트로 MJ, '음중' 특별무대 예고..다시 만난 '다섯장'
펜타곤 후이-아스트로 MJ, '음중' 특별무대 예고..다시 만난 '다섯장'
  • 승인 2020.1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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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장/사진=최애엔터테인먼트 SNS
다섯장/사진=최애엔터테인먼트 SNS

'다섯장' 펜타곤 후이와 아스트로 MJ가 뭉친다.

25일 최애엔터테인먼트 SNS에는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스케줄을 예고했다.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던 가운데 오늘(26일) 공개된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후이와 MJ의 '소년감성' 무대가 예고됐다.

후이와 MJ는 지난 9월 종영한 MBC '최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성된 트로트 그룹 다섯장에서 부캐 회택, 명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다시 만난 이들의 무대에 누리꾼들은 "무대 완전 기대돼요" "뭔가 했더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장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복면가왕' '히든싱어'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갔으며, 지난 2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에서 '올가을 트롯픽에 드장한 신흥 강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