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영화 '새해전야'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 배우인 김강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강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어서 모태 자연미남을 입증한다.

또한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이 처제이며 축구선수 기성용의 동서다.

78년생인 그는 배우 데뷔 전인 1998년 조현재와 함께 4인조 그룹 '가디안'으로 가수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당시 김강우는 '래퍼' 포지션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