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코로나19’ 음성 판정…“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
‘허쉬’ 윤아, ‘코로나19’ 음성 판정…“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
  • 승인 2020.1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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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윤아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윤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아의 많은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윤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앞서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 측은 “보조 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며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허쉬’는 오는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