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코로나19 음성 확진→건강한 일상 근황..마스크 꼭 쥐고
소주연, 코로나19 음성 확진→건강한 일상 근황..마스크 꼭 쥐고
  • 승인 2020.11.25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소주연/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소주연이 건강한 근황을 공유했다.

24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소주연은 촬영 중인 카카오M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출연하는 보조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이날 예정되어 있던 영화 '잔칫날'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오늘(25일) 소주연 측은 "배우 소주연과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