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코로나19 음성 판정..'철인왕후' 촬영 일정 조율 중
신혜선, 코로나19 음성 판정..'철인왕후' 촬영 일정 조율 중
  • 승인 2020.11.25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혜선/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신혜선/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신혜선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음성 판정 받았다.

25일 뉴스1은 신혜선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tvN '철인왕후' 측은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보조 출연자는 다른 드라마의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철인왕후' 촬영은 중단되었으며, 주연 배우인 신혜선을 포함해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모든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에 향후 촬영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알려진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