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지난 8~9월 2.5단계 조치와 달리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도서관들은 이날부터 도서관 이용 인원을 30% 이하로 제한했다.
PC방은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지난 8~9월 2.5단계 조치와 달리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도서관들은 이날부터 도서관 이용 인원을 30% 이하로 제한했다.
PC방은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