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산후조리원' 배우들과 엽기발랄 일상..시즌2 원해요
박하선, '산후조리원' 배우들과 엽기발랄 일상..시즌2 원해요
  • 승인 2020.11.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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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tvN '산후조리원' 마지막 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울 조동들 드라마 산후조리원. 오늘 밤 9시 마지막 방송. 기자분들도, 시청자분들도, 배우들도, 제작진도 원하는 시즌 2. 즐거움엔 끝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하선과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배우들이 엽기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기애애했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예상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시즌2 원해요" "다들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