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몸살기운에 코로나19 자진 검사→음성판정.."제작발표회와 상관無"
염혜란, 몸살기운에 코로나19 자진 검사→음성판정.."제작발표회와 상관無"
  • 승인 2020.11.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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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사진=엘엔컴퍼니
염혜란/사진=엘엔컴퍼니

배우 염혜란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3일 스포티비뉴스는 염혜란이 최근 몸살기운을 느껴 자진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판정 받았다고 보도했다.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주변에 확진자가 있거나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염혜란은 이날 OCN '경이로운 소문'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었으나, 세트장이 겹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미뤄졌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