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불새' 출연 배우 홍수아가 ss501의 박정민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민이랑 재밌는작업..#찰떡궁합 #destiny #녹음 18년의 인연 #ss501"이라는 멘트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와 박정민은 얼굴을 맞대고 손하트를 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8년의 오랜 인연이 만들어낸 마치 친남매같은 다정함에 훈훈해진다.
한편 박정민은 최근 '부캐선발대회'에서 박서윗으로 등장, 스윗함의 극치를 보여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