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팀 '런닝맨' 출격...이지아+송지효, 철봉씨름 '박빙' 대결
'펜트하우스'팀 '런닝맨' 출격...이지아+송지효, 철봉씨름 '박빙' 대결
  • 승인 2020.11.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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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캡처

 

배우 이지아가 송지효와 철봉 씨름 대결에서 접전을 펼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특집으로 이지아, 유진, 김소연, 하도권이 출연했다.

여성팀의 철봉 씨름 대결이 시작되자 예능이 익숙지 않은 이지아는 연거푸 한숨을 쉬며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이지아의 마음을 안다는 듯 "진짜 짜증 나죠?"라고 말해 이지아를 웃게 했다. 

유재석은 "그 마음 안다. 이걸 왜 스케줄을 잡아가지고, 아우 짜증나"라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게 들리나요?"라는 너스레로 유재석의 농담을 받아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아는 유재석의 디렉션을 받아 송지효와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예상하지 못한 접전에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김소연과 유진은 눈을 떼지 못했다. 버티던 이지아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떨어졌다. 유재석이 "괜찮아요?"라고 묻자 이지아는 "아니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나는 이지아가 진짜 멋진 게 거짓말을 안한다. 괜찮느냐고 하니 안 괜찮다고 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런닝맨' 출연이 처음이라는 김소연은 "조카의 꿈이 이모가 '런닝맨'에 나가는 것이었다. 근데 그 조카가 내년에 스무 살이 된다. 10년 만에 해냈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