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수 윤현숙이 멀리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 비가 온다 #비온다 #상쾌해 #좋다 #하와이 #윤현숙 #일상 #rainyday #fresh #love #daily #yoonhyunsuk #hawaii"라는 멘트와 더불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중이다. 동그란 테의 안경과 밝은색 헤어염색이 더욱 그녀를 어려 보이게 한다.
팬들은 미국에 있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보고싶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