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나이 잊은 소년美...화보같은 일상
빈지노, 미초바 나이 잊은 소년美...화보같은 일상
  • 승인 2020.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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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만기전역 후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빈지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독일 국적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동거하고 있다.

여자친구 미초바와는 달달한 일상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미초바는 빈지노가 2017년 입대한 후 그를 기다리는 ‘독일인 곰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미초바는 빈지노가 입대한 후에도 꾸준히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당하게 동거 생활을 공개하는 등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 3월에는 커플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10월 ‘Blurry’를 공개하는 등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