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 불법촬영 혐의' 가을방학 정바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전 애인 불법촬영 혐의' 가을방학 정바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 승인 2020.11.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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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사진=유어썸머
가을방학(정바비, 계피)/사진=유어썸머

가수 겸 작곡가 가을방학 정바비가 과거 교제한 가수 지망생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정바비를 검찰에 송치했다. 강간치상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의견 송치됐다.

앞서 정바비는 교제하던 가수 지망생 A 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 성폭행한 혐의로 유족에게 고발당했다. A 씨는 피해 사실을 알리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