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올 시즌 스크린골프 최강자 가리는 ‘2020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 개최
골프존, 올 시즌 스크린골프 최강자 가리는 ‘2020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 개최
  • 승인 2020.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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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챔피언십’ 결선 생중계
- 11/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 생중계 진행
- 챔피언십 대회 종료 후, ‘2020시즌 대상 시상식’ 진행
골프존은 14일과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사진은 GTOUR 남자대회 대상 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기원 선수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14일과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사진은 GTOUR 남자대회 대상 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기원 선수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4일(토)과 21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두 대회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 당일 JTBC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2020 GTOUR 대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여파로 챔피언십 결선 참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된다.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챔피언십 결선의 총상금은 1억 원이며,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은 8천만 원 규모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2천 5백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GTOUR 남녀 챔피언십 결선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코스는 남자대회의 경우,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고은CC(송가, 호반), 여자대회는 골프존 가상코스인 롯데렌터카 GTOUR(WEST, NORTH)로 치러진다.

14일 열리는 GTOUR 남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에는 총 56명(19, 20시즌 GTOUR 우승자(10명), 예선통과자, 추천)의 참가자가 출전해 챔피언 자리를 향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0시즌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인 만큼 기존 대회의 1.5배에 달하는 대상 포인트가 걸려있어 시즌 대상을 향한 뜨거운 공방전이 예상된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인 하기원(포인트: 3,880)과 2위 김민수(포인트: 3,600)가 280점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포인트 순위가 변동될 수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한, 21일 진행되는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은 총 48명(19, 20시즌 GTOUR 우승자(8명), 예선통과자, 추천)의 참가자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여자대회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지난 6차 대회 우승을 포함해 20시즌 3승을 달성한 박단유(포인트: 5,300)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정선아(포인트: 4,070)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아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는 삼성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스릭슨, 1879 골프와인, 디지털청풍, 펠리스침대가 후원한다.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스릭슨, 1879 골프와인, 루이스라비, 담다가 후원한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