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첫 번째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일 '2020 MAMA' 측은 공식 SNS를 통해 'Performing Artist'(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차례로 게재했다.
현재 확정된 라인업은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NCT, 아이즈원, 트와이스로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앞서 '2020 MAMA'에 따로 또 같이로 활동 중인 워너원이 완전체 무대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0 MAMA'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등 투표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6일 개최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