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최근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7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같이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엔 최근 이사한 집의 거실과 남편 인교진, 두 자녀와 함께한 주말 모습이 담겼다.
새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모았다. 앞서 5일에도 그는 직접 만든 흰색 패브릭 소파를 인스타그램에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및 딸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