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19일~26일 '제일맛집' 방문자에 진단검사 안내..타구 확진자 방문
동작구청, 19일~26일 '제일맛집' 방문자에 진단검사 안내..타구 확진자 방문
  • 승인 2020.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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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작구청 제공
사진=동작구청 제공

동작구청이 서울 동작구 '제일맛집' 방문자에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28일 동작구청은 타구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작구 내 이동경로를 밝혔다.

동작구청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 사이 해당 음식점에 방문하신 분 중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으신 분은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할 것을 안내했다.

해당 음식점은 확진자에 19일부터 26일까지 노출되었다고 안내됐으며, 폐쇄조치 후 소독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29일 오후 동작구청은 261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안내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