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여자친구가 여행 중에 찍어준 사진? "보트탈땐 구명조끼"
옥택연, 여자친구가 여행 중에 찍어준 사진? "보트탈땐 구명조끼"
  • 승인 2020.10.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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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시간위에 집'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옥택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옥택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트탈땐 구명조끼를 입어야돼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노을을 배경으로 배 위에 서서 무언가를 응시중이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 '구해줘' 등에 출연했던 옥택연은 현재 비 연예인인 여자친구와 열애중이며 '빈센조'에 출연 예정이다.

'빈센조'는 조직 간 전쟁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도망 온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관종 변호사를 사랑하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