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람의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 모습도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들은 어린 시절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 아이유
오동통한 볼살이 너무나 귀여운 아이유의 어린 시절 사진. 지금 모습 그대로 몸만 자랐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 트와이스 나연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인 트와이스 나연. 어릴 때도 지금처럼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 블랙핑크 제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제니의 과거 사진. 까무잡잡한 피부에 앙다문 입술, 오동통한 볼살까지 귀여움 한도 초과.
◆ 박나래
꼬꼬마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개그우먼 박나래. 조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답게 약간은 촌스러운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 전소미
어릴 적 '태권소녀'로 인터뷰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전소미. 바비인형 같은 이국적 외모와 달리 태권도에 빠져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 아스트로 차은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던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지금과 다름없는 비주얼로 모태미남을 인증한 아스트로의 차은우.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