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18 어게인’ 본방사수 부르는 상큼함…#월화드라마
김하늘, ‘18 어게인’ 본방사수 부르는 상큼함…#월화드라마
  • 승인 2020.10.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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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시청을 독려했다.

김하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어게인 #에이틴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43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김하늘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하늘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열연 중이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