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어이트 플레이스' 밀리센트 시몬스, 청각장애를 딛고 이룬 꿈..숙녀가 된 근황 공개
'콰어이트 플레이스' 밀리센트 시몬스, 청각장애를 딛고 이룬 꿈..숙녀가 된 근황 공개
  • 승인 2020.10.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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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센트 시몬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방송되면서 출연배우인 밀리센트 시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밀리센트 시몬스(Millicent Simmonds)는 2003년생이며 청각 장애를 갖고 있다.

토드 헤인즈 감독 영화 '원더스트럭' 으로 데뷔했으며, 존 크라신스키 감독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에밀리 블런트의 청각 장애를 가진 딸로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시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밀리센트 시몬스는 어느새 소녀에서 숙녀가 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답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