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 GMA 출연, ‘Lovesick Girls’ 무대…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동시 중계
블랙핑크 美 GMA 출연, ‘Lovesick Girls’ 무대…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동시 중계
  • 승인 2020.10.23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랙핑크 / GMA 방송 캡처
블랙핑크 / 사진=GMA 방송 캡처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대표 아침 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출연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전 방송된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MC 마이클 스트라한은 “블랙핑크가 'THE ALBUM’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멤버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이어 화상 인터뷰가 진행된 것.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신기록을 작성한 블랙핑크는 그간의 눈부신 성과와 관련한 질문에 “팬들이 보내주는 사랑과 지지는 우리에게 모든 걸 의미 한다”며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에 마이클 스트라한은 “블랙핑크가 이전(2019년)에 나왔을 때 기존의 그 어떤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진보다 더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블랙핑크는 첫 정규 앨범 명 ‘THE ALBUM’에 대해 “다른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팬들이 오랜 시간 우리의 정규앨범을 고대했던 걸 떠올려보면 ‘THE ALBUM’이 완벽한 제목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가장 공연하고 싶은 장소'를 묻는 질문에 블랙핑크는 “블링크(팬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 세계 모든 곳에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를 마친 블랙핑크는 앨범 타이틀 곡인 ‘Lovesick Girls’ 무대를 꾸몄다.

특히 블랙핑크의 이 무대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동시 중계돼 블랙핑크의 현지 인기와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