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합류…“무척 영광이고 감격스럽다”
소녀시대 유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합류…“무척 영광이고 감격스럽다”
  • 승인 2020.10.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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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리 /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합류한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앙리 할아버지와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이다.

유리는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무대에 오르는 것.

콘스탄스는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으로, 앙리 할아버지와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쌓고, 이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유리는 지난 시즌 공연에서 현실적인 표현력과 실감나는 감정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권유리는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합류한 것에 대해 “재연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이순재, 신구 선생님 그리고 초연 때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한 번 더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영광이고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게 캐릭터를 그려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3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