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가고 있는 김성령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성령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깅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시킨 김성령의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탄력적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