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임산부 박은영, 제법 볼록한 배 공개..."주수사진...임신 21주차"
'아내의 맛' 임산부 박은영, 제법 볼록한 배 공개..."주수사진...임신 21주차"
  • 승인 2020.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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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사진=인스타그램 캡쳐

 

20일 아나운서 박은영이 임신해서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이날 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수사진 이라는걸 처음 찍어봤어요..임신 21주차..공룡컨셉..촬영보조 남편 김형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공룡인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룡을 보고 깜짝 놀라는 표정과 행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몸에 붙는 원피스때문에 볼록 나온 배가 드러나 시선이 쏠린다.

또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두 손으로 배를 소중하게 안고 있어 예비엄마로서의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