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반가운 근황…“세 명 같이 있는 거 찍기는 하늘의 별따기”
최민환♥율희, 반가운 근황…“세 명 같이 있는 거 찍기는 하늘의 별따기”
  • 승인 2020.10.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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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민환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가수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 율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뚱땅뚱땅♡ 세 명 같이 있는 거 찍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놀고 있는 최민환 율희 부부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초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삼남매의 근황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율희 최민환 부부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