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이종석 아역만 3번? 유아인→장기용 미남스타 전문
남다름, 이종석 아역만 3번? 유아인→장기용 미남스타 전문
  • 승인 2020.10.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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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사진=마지끄
남다름/사진=마지끄

 

‘스타트업’ 김선호 아역배우로 등장한 남다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극중 한지평(김선호)의 아역으로 배우 남다름이 출연했다.

남다름은 주인공 4인방의 어린시절을 담은 1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2002년생인 남다름 나이는 올해 19세(만 18세).

드라마 ‘꽃보다 남자’ 김현중 아역으로 데뷔한 남다름은 이후 숱한 미남 스타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해왔다.

영화 ‘노브레싱’ 이종석, ‘군도’ 강동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의 어린시절을 맡았다.

특히 이종석의 경우 드라마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까지 총 3번이나 남다름이 아역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