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사랑스런 투샷…“굿모닝”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사랑스런 투샷…“굿모닝”
  • 승인 2020.1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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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벤틀리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윌리엄, 벤틀리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형바라기인 저는 특히 TV 시청 때는 형이 리모컨을 쥐고 있기 때문에 예쁜 짓을 많이 해야 해서 말을 제일 잘 듣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조금 후에 기다리고 기다린 곳에 드디어 출발합니다! 야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TV를 보고 있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바가지머리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가 없는 48시간동안 스타 아빠들의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