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모델 배정남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정남의 어린 아이 같은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배정남의 세련된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