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트업 오늘 첫 방송. 스따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트업'의 주연 배우 4인방 김선호, 강한나, 남주혁,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은 지난 17일 첫 방송됐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