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한국 아이돌급 비주얼..."하루 1끼만 먹는다" 밝히기도
함소원♥진화, 한국 아이돌급 비주얼..."하루 1끼만 먹는다" 밝히기도
  • 승인 2020.10.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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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함소원 남편 진화가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진화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여러 장 올렸다. 진화는 초근접 앵글에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화는 아내, 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그는 함소원을 만나기 전에도 수백만명의 웨이보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한 SNS 스타였다. 진화는 과거 방송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