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 전공의 코로나 확진...접촉자 100여명 '음성'
서울대병원 영상의학 전공의 코로나 확진...접촉자 100여명 '음성'
  • 승인 2020.10.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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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로고/ 사진=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 로고/ 사진=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전공의 1명이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서울대병원은 한겨레에 “영상의학과 소속 전공의 1명이 16일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이 전공의의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로 분류된 66명을 포함해 1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접촉자 외에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도 검사를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진료과목의 특성상 환자나 보호자와는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