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블랙핑크 리사 "'도깨비' 다시보기, 공유와 사진 찍고파"
'아는 형님' 블랙핑크 리사 "'도깨비' 다시보기, 공유와 사진 찍고파"
  • 승인 2020.10.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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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사진=
블랙핑크 리사, 이수근/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

 

블랙핑크 리사가 배우 공유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블랙핑크가 3년 만에 교실을 찾았다.

리사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 한국말이 늘었다. ‘도깨비’를 너무 좋아해서 요즘도 다시보기 했다. 공유 오빠 너무 좋아한다. 소원은 공유 오빠랑 사진 찍게 해 달라. 딱 내 스타일이다. 오빠가 키도 크고 우리 엄마도 공유 오빠를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태국에서 리사의 인기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공항에서 못 걸어다닐 정도이고, 고속도로를 타면 여기저기 리사의 얼굴이 있다"며 자국에서의 인기를 전했다.

리사는 태국의 국민배우인 '옹박' 토니 자보다 유명하냐는 말에 "나는 노력 중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날 멤버들은 윌 스미스와의 인연도 밝혔다. 블랙핑크는 "연습생 시절에 윌 스미스와 아들이 와서 춤을 춰준 적이 있다"며 "6~7년 뒤에 미국 페스티벌에서 만났는데 우릴 기억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리사는 최신 유행 태국 춤인 '게 춤'으로 이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