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갤러리, 연습생 관련 이슈에 “분위기 흐려져”
SM 연습생 갤러리, 연습생 관련 이슈에 “분위기 흐려져”
  • 승인 2020.10.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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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연습생 갤러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M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유지민과 관련한 무분별한 악성 루머에 엄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SM 연습생 갤러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SM 연습생 갤러리로 불리는 곳의 정식명칭은 ’SM 연습생 마이너 갤러리’다. 최근 이곳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연습생 유지민 관련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글쓴이는 자신이 유지민의 동창이라며 졸업사진을 함께 게재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사실을 확인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SM 연습생 갤러리가 언급되며 유저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분위기를 흐린다”, “분위기 흐릴 거면 나가”, “얘네들은 왜 글 삭제를 안함?”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2020년 10월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 양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