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육박-어린이집 집단감염…불안한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육박-어린이집 집단감염…불안한 방역당국
  • 승인 2020.10.13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 뉴스 캡처
사진=KBS 뉴스 캡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첫날 10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집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최근 2주간 50명→38명→113명→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7명이었다.

지난달 30일(113일)과 이달 7일(114명) 이틀을 빼면 연일 두 자릿수를 나타냈지만, 이날 100명에 육박해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상황을 주시하면서 고위험시설 등의 방역 상황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기로 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가족·지인모임, 의료기관, 군부대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잇따랐다.

특히 대전 유성구 상대동 어린이집에서는 원아 및 교직원의 집단감염이 발생됐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상향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