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산헤와 한보름이 함께 셀카를 찍었다.
최근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삼광빌라 #황신혜 #선배님 울엄마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덕분에 한보름과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지간으로 보인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6세다. 최근 그는 '아는 형님'에 전인화와 함께 출연해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