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했다.

서현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현진 특출DAY 오랜만에 의사로 돌아온 현진 배우 tvN #청춘기록 오늘 밤 9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서현진이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소 긴장한 듯한 서현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현진의 변함없는 단아한 외모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 사진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편 서현진은 이날 방송된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