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안경에 중절모로 멋낸 바쁜 근황 공개 "밤을 샜어요"
양준일, 안경에 중절모로 멋낸 바쁜 근황 공개 "밤을 샜어요"
  • 승인 2020.09.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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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양준일이 밤을 새가며 바쁘게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 책을 읽진 않았지만 밤을 샜어요. #양준일 #Yangjoonil #JIY #JoonIlYang #jiytime #jiyofficial #maybe #myveryfirstbook #readingbook #storytel #booktalk #comingsoon #밤샘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단발머리에 모자를 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날씬한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멋진 패션센스에 감탄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앞에 있는 마이크와 뒤로 보이는 화면에 궁금증이 생긴다. 

"readingbook #storytel #booktalk"이라는 해시태그를 보니 그는 책을 읽어주며 토크를 하는 방송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