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출연.."반전의 충격이 엄청나...고민없이 출연 결심"
고아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출연.."반전의 충격이 엄청나...고민없이 출연 결심"
  • 승인 2020.09.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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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사진=영화 포스터-스틸컷 캡쳐

 

배우 고아성이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왔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출연하는 고아성은 10월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그는 극 중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이자영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와 스틸컷, 예고편에서 고아성은 영화 '오피스'에 이어 또 한번 회사원 역할을 맡아 특유의 흡인력있는 연기력과 표정을 보여준다.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고아성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서 반전의 충격이 엄청났다. 독특한 제목도 끌리더라. 귀엽고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이면이 존재하더라. 그 대목에 반해 고민 없이 출연을 마음먹었다. 말괄량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역할이었다. 영화의 배경이 1995년이다. 내 나이가 네 살이었다. 그 시절을 연기한다는 것도 아주 좋았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