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핫팬츠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 앉아 가을의 여유를 만끽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소영은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패션 감각을 인증했다.

또한 고소영의 명품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고소영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